80만렙이던시절까지 하다가
얼마전 복귀후 벨로 시작했으나
영 손에 안맞단 느낌에 햄오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천천히 스토리를 다시 음미하며
반격하는 재미에 빠져서 하다보니 70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손이 문제인지 몹한테 무쟈게 두들겨 맞습니다
패턴이 어렴풋이 기억나던 보스들은 그냥저냥 잡는데
벨키울때랑은 다르게 피가 많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잡몹들잡을땐 해머사거리도 많이 짧은것같구요
아직 제가 피오나에 최적화가 덜된거같긴한데
나중에 만렙찍고 공속이 높아지면
이 답답함이 해소가 될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