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싵하여러분들 


핑쿠핑쿠해진 제로초콜릿입니다.






제가 12월달엔 리게를 마니 쉬었었는데요,








(12월 한달내내 글을 무려 두개밖에 안씀)  (해가 서쪽에서 뜰일인것이애오 관종색휘)









1월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글을 자주 쓰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부디 이쁘게 봐주시옵소서  데헷






그런데 12월에 글을 단 두개밖에 안썼는데 모두 추천이 박혀있다니 ㄷㄷ


제가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을 진짜 아예 안하다시피 하고(옛날부터 원칙임) 또 표현도 잘 안해서 그렇지


님들 제가 진짜 리스펙하고 조아하구 있습니다.





현 리시타 게시판, 그리고 마영전 시즌 4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구요








제 개인적인 새해 다짐은... 


전에도 말씀드린거 같긴 한데



솔플 비중을 늘리겠습니다.


솔플을 될수 있으면 최대한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동시에 퀄리티도 높여갈거구요,


솔플을 준비 및 대비하기 위해서 지금 골드를 엄청나게 벌어들이면서 전부 스펙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검시타 연구하는 것도 계속 진행할겁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검시타는 연구하고 할게  까마득하게 많이 남았다고 느껴지네요.


플레이며, 스킬운용이며, 스킬각성이며, 스태미나며, 아티팩트며, 공속이며, 바람약화며.. 어우 머리아파


이건 제가 그동안 그냥 마영전이란 겜 자체에 애도 느끼지만 증도 동시에 좀 느껴서 안한 것도 있고


또 그냥 제가 수준이 한참 못미쳐서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새해는 그만 미루고 좀더 강해질 수 있도록 많이 해보고 연구하고 해볼게요




필요하다면 옛날처럼 장비 시뮬레이터도 많이 돌릴거구요(파워북 업뎃 안되도 수치 제가 일일이 더해서 해놓은 거 남아있음)




저 모든 걸 하나로 뭉쳐서 극한의 경지까지 오르신 분들도 계신데 (당장 바로 떠오르는 분들로는 전섭에 4분 정도 떠오름)


ㅋ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은 안해도 침흘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긴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