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의혁명
2020-04-10 14:19
조회: 825
추천: 1
검시든 창시든 결국 문제는 크리확률임크리가 진짜 안터질때는 뒤지게 안터져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 그래서 예전부터 항상 나오던 얘기가 퓨리를 크리와 다르게 독립시키자 퓨리를 그냥 100%나가게 하자 이러는건데 이 방법들 다 크리티컬이란 시타의 컨셉을 완전히 뭉개는거라 생각함. 결국 근본적인 문제인 크리확률을 올리면 되니 크상한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함. 올라간 크상한만큼 스매쉬배율좀 까면 되고 한 5정도만 올라도 감지덕지긴 한데 맘같아선 10정도 확 올려줬음 좋게씀 30%확률도 터질땐 뒤지게 잘터져서 크리 안터질거같으니.. 근데 크상한이 올라가면 스펙올리기가 또 뒤지게 힘드니 이거는 그냥 날카로움버프랑 리버레이트에서 얻는 크리버프를 올려주면 된다 생각함 그리고 긴급퓨리 ㅆㅂ 그거 어차피 퓨리써도 크리 안터지면 딜 나오지도 않는거 걍 5초로 해도 충분함 그래야 운영하는게 좀 더 유동적으로 변해서 캐릭이 스타일리쉬해지지 밸패에 시타 패치 한줄도 없길래 현타와서 옛날부터 생각해본 개인적인 의견 끄적여봣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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