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캐릭인 시타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다...


이제 단물 다 빨아먹었단건가ㅠ

연어 분들은 모두 그때 그 시절 시타에 감동한 분들이고


그 감동 다시 느끼려고 오시는 분들이란말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