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



저는 지금 아픈 몸을 이끌고 설날이라 본가에 와있는데요,



아우.. 두통이 좀 있지만 그래도 죽을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오늘 몸도 아프고 본가 오느라 편집도 못하구 검시타도 못해서 참으로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눙물때문에 글씨가 안보여서 지금 글쓰기 힘든데요, 아오.. 검시타가 마렵네요.







훈련장도 다시 가서 응용 한번 더시켜야되고


연구 할것도 아직도 좀 마니 남았구


검시타 영상도 만들어야 되는뎅






아오 이거 진짜 딜 개 시원시원하게 박는 검시타 영상 좀 제 유튜브에 많이 박아놓고

게임 못할땐 저도 제꺼 대리만족 하려고 봐야지 도저히 안되겠어요. ㅋㅋㅋㅋ






앞으로 진행할 일들이 생각만 해도 참으로 설렙니다.





속도가 좀 느리더라도... 놓고 있지는 말아야지...





감사합미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