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주변 지인분들 접을때 마다 마음이 쓸쓸하네요.

물론 저도 지금은 마영전을 거의 접다싶이 했는데

그렇다고 다른 게임 한다고 그게 재밌거나 하지도 않고

게임에 흥미가 없나봐요..! ㅠ0ㅠ) 


예전엔 게임..보다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커서

막 컨트롤 욕심도 많았고 스펙도 열심히 올리고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마영전에 너무 마음이 떠났나봐요 ㅠㅠ


저번에 한창 밸패 때문에 말 많을때

바빠서 인벤만 기웃기웃 거리다가 오랜만에 접속 해봤는데

맨날 들어와서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드레스룸만 기웃기웃 거리다가

접종 하는게 습관이 됐네요..

그래도 역시 애정하는 게임은 쉽게 못놓겠더라구요 ㅎ..


낫비 상향 좀 해줘..!











그리고 게임은 잘 안하면서 공모전이랑 이벤트는 다 참가한게 웃긴(넘

이번 채팅 이모티콘 공모전 참여 했어욘!

인벤은 무슨 이미지든 다 깨지네요 ㅇ0ㅇ

시바견이랑 뀨렘린 컨셉 입니당!






















그리고 최근에 나온 히아신스?? 이쁘네여

상의 디자인이 좀 체리블라썸 나왔을때랑 비슷하게

염색 파트가 애매모호 해서 별로 더라구여 ㅠ 

나머지 파트는 다 이쁜거 가튼..!






















그리고 뭔 모드??? 여튼 이거 좋네여

세로모드 안들어가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욯ㅎㅎ





여튼 이비 구경 재밌게 하고 다시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