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망전이 2차무기 내놓은 년도에 죄다 말아먹어서


진짜 망할뻔했지만 그 망한 이유는


죄다 만들다만 무기들때문이 아닌가 싶음.


테이드를 예를들면


칼 집어치우고 진짜 샷건간지로 나왔으면


망했을까? ㅈ같은 스택시스템 삭제하고 과열시스템 삭제하고


회피하며 탕탕! 쏘고 다시 장전하고 다시 쏘는 맛이였으면 테이드 유저 많았을텐데


여기에 어줍잖게 칼주고 칼쓰게한다고 상처라는 희대의 병신스택형 버프를 걸어줘서 ㅈ같은데


과열까지 주니 당연히 안하지..



또 윕


분명 강하긴함 dps가 마나가 가득찼을때 상당히 높지만


재미가없음.. 뭘 막 화려하게 컨트롤하면서 채찍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그냥 고정시켜놓고 마나버프걸고 때리기... 개노잼임


현란하게 움직이며 촥촥 했으면 인기라도있었을텐데..


이따위로 개노잼을 만들어놓으니 사람들이 안함..



2차무기를 잘 만들어놨으면 신규캐릭만큼의 효과를 봤을텐데..


븅싄처럼 만드니 복귀유저는 복귀했다가 아 개노잼 ㅅㄱ 하고 떠나는거..




즉 2차무기를 내놔서 망했다라기보단


나온 무기가 하자가있기때문에 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