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사람 나쁘다고 한적도 없고

안살리고 딜딸만 쳐야 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죽은 사람이 암것도 안하고 손 놓고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부활 요청을 하거나, 어깃을 받거나, 여튼 뭐든 하라구요.

아니 누워 있음 할것도 없잖아요?

왜 그걸 자꾸 깃을 안쓰니 뭐니 이렇게 몰고 가는지 모르겠네.


뭐 하고 있는 사람이 중단하고 살리러 가는것보다 암것도 안하는 사람이 뭐라도 하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도 말 안해도 살립니다. 근데 말 하면 더 빨리 살리러 가요.


자꾸 멀쩡한 사람 피깃 안쓰는 딜딸러로 몰고가지 마시고, 글을 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