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가산점
2020-02-05 15:55
조회: 1,818
추천: 12
천번 양보해서 '제시충' 그래 비싸게 팔고 싶으니 그러는거 인정할게근데 왜캐 말투가 하나같이 싸가지가없음?? 얼마전 겪은 실화 본인은 기복없는 사고 기복없는 구하고있었음 근데 마침 확성기로 기복파는사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산다고 얼마냐고 했습니다 이후 대화 내용입니다 판매자 : 제시요 나: 얼마 생각하고있으신가요 판매자 : 일단 제시하세요 나 : 음 한 6천 어떻습니까? 판매자 : 네 수고요 아니 ㅅㅂ 제시했으면 뭐 좀 더 달라고 말을 하던가 아니면 사실 저는 얼마정도 생각하고있었어요 이러면서 가격 조율을 하면 저도 빡빡한사람이 아니라서 맞춰줄 의향 충분히 있는데 네 수고요 << 이말 듣고 개빡돔 이후 상황 나: 그니깐 얼마요. 얼마냐고요(이미 살생각없음. 복수할생각만함) 판매자: 6500요 나: (어떤 가격나오든 이미 '수고요' 채팅칠 생각임) 수고요 백번 천번 양보해서 제시하는건 좋은데 의견 조율좀 합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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