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전 방을 판다 또는 빠전 방을 들어간다 자체가

어떤 캐릭터가 어떤 스펙을 들고 올지 모르는걸 감수하고 코어+1 먹을려고 하는거인데

빠전 최소컷 달고 와서 날먹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역겨우면 빠전 안하면 됩니다.

누구도 빠전 하라고 강요한 적 없어요.

근데 시스템 이해도 못하고 빠전 방파 놓고 최소컷 맞춰서 들어온 뉴비 날먹하는거 역겨워서 방폭했다

이런 건 역겨운거 같음. 옹호하는거도 마찬가지고.

빠전 방 들어가서 파티원 스펙보고 들락날락 하던 거는 빠탈충이라고 욕하던데

그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