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뭐 뒤지는 소리로 좆까지 마십쇼.

키트 꼬라지 이렇게 개씹창 나고 손 발이고 지랄이고 피드백의 ㅍ도 없는 꼬라지 보고 그런 소리 하는거면
능지처참이 대가리가 딸리는게 아니라 남캐쟁이가 그 사지를 찢어다가 옆집 개새끼한테 던져주고 싶은거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지갑 좀 열고 싶어서 기회 보고 기회 보고 헤어도 나와라 하면서 정성스레 달밤에 물떠놓고 신령님 디렉터님 라이브팀님들 하면서 빌고 빌어도 나오는 꼬라지가 뉘집 똥개새끼가 한여름에 떙볕에서 마운팅 하면서 허리 헥헥 흔들다가 열사병으로 쓰러져 황천길로 가고 자빠졌는데 거 관 실어가는 운구차에 침 짝짝 뱉는 양아치 새끼들처럼 응 남캐~ 이 지랄 하면 퍽도 아 여캐가 많으니 어쩔 수 없군요 하겠음.

남캐는 바디타입이 달라서 작업량이 많다고 쉴드치는것도 한 두번이지 빈말로 남캐 옷 중에 발 나오는게 몇개나 되나?
발 나오는거 두세게 제외 하면 손이 노출되는걸 작업하는건데 이미 작업량이 반토막 이상 난걸 바디가 두개니 작업량이 많다는건 금붕어새끼한테 어느시절에 뒤진 사회주의 선언문 읽으라고 하는 소리입니까.

왜 이렇게 불타냐구요? 씨발 다 불타서 주둥아리만 남아서 마저 태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