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lice
2021-06-15 18:18
조회: 2,543
추천: 12
전 오늘 넥슨 놓아줬습니다.작년에 업무로 헝가리파견가면서 아예 손도 안댔고, 그 전부터 정 떨어져서 길원분에게 부주 맡기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메-,-마- 터지면서 저거보니까 망전 옛날 모습도 겹쳐보이고, 지금 생각해보니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드라구요. 이 게임... 그때, -메-,-마- 따라서 같이 떡락중이긴 했는데 그냥 다 처분해버렸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한국으로 휴가나와서 계삭 했습니다. 고2에 시작해서 11년동안 잡고 있었네요. 한 때는 좋았지만, 그보다 더 오랜 기간동안 더러웠고, 더 이상 만나지 않아도 되니 행복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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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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