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가
2021-08-18 07:55
조회: 1,422
추천: 15
2013년 3월 샤우트가 처음 나올때 우려한내용 그대로됨형제들 말이 맞았어.
그때는 힐링펄이랑 동급 취급될꺼라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이제는 그정도 문제를 뛰어넘었어. 그래서 힘겨 안할꺼냐? →함. 카록의 아이덴티티임. 의무라서 하는거냐? →아님. 펄이나 부파처럼 파티원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서 씀. 카록들은 거기서 쾌락을 느끼는 변태집단임. 힘겨 하는게 당연한 의무 아니냐? →순회할때 돌아가면서 홀딩 넣어야되는 의무가 있는데, 남들보다 의무가 더 많은 병신캐릭터가있다? 그 캐릭터 왜함? 힘겨도 안하는 카록이랑 순회 안간다 →힘겨는 물론 할껀대, 카록은 그럼 힘겨도 없는 캐릭터랑 순회 왜감? 의무가 두개있는 캐릭터가 의무가 하나있는 캐릭터랑 왜 같이가줘야되죠? 이렇게 생각하는 카록은 없는데 반대로 생각하는 유저는 늘어가고있음. 경직기 써야할때 쓰는사람들은 의무로 쓰는거 아니냐? →누가 써도 상관없을 경직기를 자기가 자처해서 써주는데, 감사합니다 박는게 더 정상 아닙니까? 경직기가 안한다고해서 꼽줘야하는 의무였다면, 내가 경직기박으면 나머지 경직기 보유 캐릭터는 의무이행 안한다고 꼽주면됩니까? 펄, 부파기랑 왜 동급이냐? 홀딩기랑 동급아니냐? →보스를 저지하는 기능이 홀딩기랑 동일한거지, 사용하는 목적은 펄, 부파기랑 동일함. 지금까지 의무라서 해온게 아니라 도움이되고자 해온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임. 번외. 빠전에서 힘겨 딜쌘데 왜안하냐? →빠전에서 홀딩기를 다들 왜 안하냐면, 그시간에 패는게 홀딩기보다 딜이 쌔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죠, 힘겨루기데미지는 상향받아서 풀해제급 되면 50만이 박히지만, 그 스팩 카록이면 같은시간에 100만~70만은 박을겁니다.
EXP
529,975
(72%)
/ 540,001
투르가
---------------------------------------------------------- / 라게온 #0330 / 노랑 수통빌런 / ---------------------------------------------------------- |
마영전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