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탑뚜루
2021-10-10 15:10
조회: 1,920
추천: 5
주저리 주저리 애휴...나이도 어느정도 차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고 열심히 일 하고 있어요 주6일이라 주말에 쉴 수도 없지요 그래도 참았어요 오래된 여친도 있기에 자리를 잡고 싶었어요 하지만 모두 부질없게 됬네요 전 대전사람이에요 직장은 전주구요 여자친구는 자리잡으려고 일하는 저한테 안녕을 고했어요 눈물이 끝도없이 나왔었죠 참고 참았어요 좋은일이 일어나겠지 그러다 방금전 또 힘든일이 닥쳤네요 일도 포기를 해야겠네요 세상만사 안풀릴땐 잠수가 최고지요 겜하면서 조금 쉬야겠어요 뻘글 정독하신분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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