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이가 디렉터가 될때 자기가 섭종할때까지 디렉터 한다고 했잖아

그건 사실 윗분들한테 내가 마영전 섭종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건거야

그리고 라이즈 패치로 유저를 반토막 이하로 만들고선 열심히 쥐어 짰지 이래도 안 접냐? 하면서

그랬는데도 유저가 생각보다 숫자 유지가 되서 동석이가 자신이 공약한 기간이 되도록 유저 숫자가 줄지 않은 모양이지...

윗분들 생각이 동석이론 섭종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동석이는 좌천하고 한용섭을 투입한거야

한용섭은 이미 열혈강호2라는 겜을 성공리에 섭종하고 왔거든 경험자를 투입한거야 그리고 이번 패치를 단행하면서 라이즈 패치 보다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이려는거지 야 니들 이래도 겜 안접고 버틸래 하면서 말이지...

초기엔 둘다 유저 위하는척 하고 소통하는 척 했지만 결론은 뭐다? 윗분들께 어느 기간까지 마영전을 섭종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걸고 온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