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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14:05
조회: 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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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3부에 관한 박성호 작가 왈.아이리스 3부 지금도 가끔 아이리스 3부는 언제 나오냐는 메일을 받는다. 완결된지 몇 년이 지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을 보면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아이리스 3부는 나올 예정이 없다. 한동안 문피아에 아이리스 3부를 조금 연재했었다. 대략 3분의 1 정도 연재를 하다가 그만둔 것 같은데, 그때 봤던 사람들은 왜 연재를 중단했는지 알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불법파일 때문이다.이미 아이리스1부와 2부가 텍스트본으로 불법파일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3부를 책으로 낸다는 것은 무리였다. 만약 1, 2부 불법파일이 돌지 않았다면, 3부 출간에 따른 1, 2부의 전자책 판매 이익도 어느 정도 바라볼 수 있었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3부 불법파일까지 돌고 있었다는 것이다. 책으로 나온 다음 불법파일이 도는 게 보통의 경우다. 그런데 3부의 경우에는 연재를 하는 도중 실시간으로 불법파일이 돌았다. 연재 사이트에 들어오면 공짜로 볼 수 있는데도 불법파일이 돌 정도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한 독자는 자기가 아이리스를 너무 소장하고 싶어서 연재 한 편 한 편 올라올 때마다 열심히 텍스트파일로 치고 있다고 쪽지를 보내질 않나... 이런 상황에서 작가가 책을 계속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언젠가 불법파일이 사라지면, 아이리스 3부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설사 출판사에서 내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유료연재나 전자책을 통해 낼 수 있겠지. 그런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다. -------- 라고 하시네요. 저는 왠지 작가라는 사람이, 창작에 의한 만족감보다는 창작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마음에 안 드네요. 창작에 관한 견해 차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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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여운 빵덕이가 출현했다! < (2016년 5월 출생, 여아) < (스코티쉬 폴드 여, 노르웨이 숲 남. 혼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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