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벽에 지인의 소식을 듣고 건의사항을 씁니다.

솔직히 말하게 되면 이제서야 업데이트를 준비하고있다고 해서 전부터 너무 이벤트만 패치하시고

이게 게임인지 시간 때우는 석상노기인지 모를정도로 사람이 다들 게임을 켜도 앉아서 대화만 하고

끄는인원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놀수있는 '인'게임에서라고는 시즌2 발굴가 찰스 시즌3 던전안에 미니게임들

(메르처치,떗목수호) 시즌1에선 낚시 , 과일깨기 , PVP 밖에 없더군요 그런것 보다 자유도 높은 진행을 원합니다.

예를들어 넥슨 마비노기 , 메이플2 처럼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던가, 음식을 만들어서 판매 또는

NPC 에게 줘서 인지도를 상승시키는것 그리고 모션 (춤,경례,인사,좌절,)등 을 캐릭터 전부가 쓸수있도록

허락하면 더더욱 게임하면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배경이 약간의

중세시대 기사들의 배경처럼 리시타의 '다크크레스트' 갑옷같은 투구,갑옷 등을 더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다른게임 오픈월드 형식의 마영전이였으면 더 크게 흥행할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리수인것이 알기때문에 그거까지 바라진않습니다. 게임은 유저가 있다고 살아나는게 아닙니다.

운영,서비스,그리고 같이 운영진과 유저가 발을 마춰 나아가야 이 게임이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