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유저의 빠른 공속으로인한 더러운 패턴의 보스 등장이 지속화되다 절정을 찍은 로흘란 바람 고양이
과거에는 경직먹인다고 빙결로 얼려버린다고 린완 이비완 하더니
요즘은 경직없다고 홀딩 짧다며  이비완 벨라완이 달리는 파티가 늘어나고있다.

보스기믹등 추가될때마다 유저의 볼멘소리가나오는건
빠른 공속뽕에 빠지다가 보조무기를 드는순간 탁하고 막힘에 대한 불만이 아닐까 싶다

ㅈ랄맞은 보스패턴을 무시하고자 경직기 캐릭을 우대하니
*심지어 공해제 5천모집에 본인이 경직캐라며 파장을 하고 3천을 달고 이비완벨라완 박는 미쳐버린 유저도 있었다.
 (그래 놓고 찬탈자 시공 결사대에서는 탭비있는방은 귀신같이 찾아갈꺼면서 )

"아 꼬우시면 장비 이전하시든가/ 꼬우면 장비공유해서 델체헠 하시든가"
하며 없는 유저 정떨궈서  망겜의 가속화시키는 그쪽 사이트의 말말말 보단

캐릭터간의 밸런스 조절이 시급하지 않을까  모든캐릭 경직기를 추가하던가  홀딩 시간을 전부 동일하게 잡던가
그렇게되면 보스가 샌드백이 되어 컨텐츠 소모 속도는 빨라질텐데

그건 동석이형도 싫죠??

이미 시공던전 찬탈자를 통해  조금은 느릿해진 보스와  고공속 100~110 대에서 70~80 플레이에도 적당한 긴장감과
액션 재미를 느낄수있었는데

신속 삭제, 경직기 삭제 , 홀딩기 삭제 (sp스킬)  그에 따른 보스 공속 감소 정밀한 히트박스

놀치프틴 잡기위해 갈고리 걸고 때려잡던 느릿하지만 묵직한 맛으로 햄오나하던 그시절이 때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