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터의 스킬 버스트:파괴 (이후 파괴)는 
최대랭크인 9랭크 기준 
60초동안 4회의 스매시, 버스트, 빅뱅이 크리티컬로 발동하는 버프입니다 

활성화 방법은 버스트 게이지 3단계 이상일 때 버스트 또는 스트롱버스트를 적에게 적중하면 됩니다

스매시는 1스. 2스. 3스, 4스, 카운터블로우, 폭풍, 격노, 인파이팅, 뎀프시롤 피니쉬 입니다.
버스트는 jf버스트, 버스트, 스트롱 버스트입니다 
백빙은 뭐 다들 아실테니 패스 
활성화 한 이후 상기의 스킬을 적중 시 무조건 크리티컬로 적중하며 횟수가 차감됩니다 
예시) 파괴버프 4회상태에서 4스 적중 시 1회 차감하여 파괴버프 3회상태 

특이한 점으로는 
폭풍의 경우 1회시전 시 3회 공격하는 스킬임에도 
파괴버프가 1회 차감되며 
격노의 경우 1타당 1회 차감되고 
인파이팅의 경우 
첫타에 1회차감, 중간 난타에 1회차감, 피니쉬에 1회차감 
총 3회차갑합니다. 

진영스킬의 경우 파괴버프의 영향으로 크리티컬로 적중하지만 횟수차감이 안됩니다. 

여기까진 블래스터 유저분들은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죠 
바로 오버플로우 상태에서 파괴버프 활성화/갱신 시 4회가 아닌 3회로 갱신되는 점입니다 
제가 고객센터 문의 및 개인적인 실험결과 얻어낸 답은 
버스트를 A, 오버플로우 추가타 버스트는 B라고 하겠습니다 

파괴버프 갱신 시 
A는 기존 파괴버프의 영향을 받으며 크리티컬이 터진 후 파괴버프를 갱신하고 
파괴 버프가 갱신 된 후 B의 타격이 들어가면서 b는 갱신된 파괴버프의 영향을받는거였습니다.
그래서 B에 파괴버프 스택이 1스택 소모되면서 3회로 보이는거고요


요약 : A로인해 기존의 파괴버프 소모 및 갱신 후 B로 인해 갱신된 파괴버프 소모


파괴버프 활성화 시

A는 파괴버프가 없는상태로 데미지가 들어가고 파괴버프를 활성화 시키고 

파괴버프가 활성화 된 후 B의 타격이 들어가서 b는 무조건 크리티컬로 터지는거였음 

B에 파괴버프 스택이 1스택 소모되면서 3회로 활성화 된거고 


요약 : A로인해 기존의 파괴버프 활성화 후 B로 인해 활성화된 파괴버프 소모

클린히트는 모체의 데미지를 그대로 한번 더 주는스킬이라 오버플로우랑 다른 매커니즘이였습니다. 


아마도 강타버프의 데미지증가또한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