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기 당사자인 꽃만만 입니다. 저는 정말 이게임을 한지 인제 2주 가까이 다되가네요~


어 그런데 저는 이런 인벤이 있는지도 몰랐고 사사게에 들어오는것도 처음이랍니다


먼저 저는 정말 이런거 하나도 신경 안쓰는데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는데


댓글 보면서 어제나온 길드원 분이 저렇게 해주시는데 제가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을 설명 하겠습니다.


191 채인가?? 거기서 순회 파티를 구한다길래 191채에 가서 제가먼저 저도 해도될까요? 라고 물어본뒤


파티 초대를 먼저 주셨습니다.


그리고 던전에서 딜하다가 초반에 많이 죽은건 그사람들이 먼저 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죽어서 부활석이 없어서...


죽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스샷에 본대로 먼저 눕지 마세요^^ 뭐 이런식으로 길드 가서나 누우세요 이말에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은 나쁘더군요 하지만 템도 이러고 뉴비라 보스 패턴을 아직 다 알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조금 의기소침해서 제가 템도 안좋고 솔직히 누워서 핑계 대면서 말꼬리 물고 싶지 않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훈수 두고 그파티에 닝닝냥냥삐빠뿝인가 그길드 두명이서 슬슬 저한테 극딜을 준비 하시더군요.


점점 기분은 안좋아지고 몰아가는 찰나에 저도 짜증나서 그떄부터 뭐라고 한것입니다.


보통 방가면 다 살려주던데 좀 이상하다... (저도...매딕 갑니다 이지랄 하면서 살려주러 갑니당...ㅋㅋ)


물론 살려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걸 압니다 저도 여신의부활석이 없는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하지만 뭐 사람들이


다 가지각색이듯이 저는 뉴비라 부활석 조차도 벌벌 떨면서 결제를 못하겠습니다 (그지새끼는 아닙니다만..ㅜㅜ..)


점점 짜증이 극도로 달아 오르면서 게임은 눈에도 안들어고 그 두명이 저한테 하는 행동들에게 관심이 쏠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간질과 싸움으로 번진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제가 순회를 도는 도중에 나간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의 등살에 견디지 못했고 물고기 마냥  미끼를 물어준것 이며 그사람 두명의 뜻에 놀아나 줬습니다.


하지만 나간건 잘못이라고 하고 저도 여기서 저글을 보면서 나도 완전히 잘못이 없다고 할수는 없었습니다.

사건의 결말은 여기 까지 쓰겠습니다.


어 먼저 결말을 말하면요 게임에서 저도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님들 두명 님들도 자기 합리화 하면서


저리 글쓰지 마세요 블로거 처럼 글잘씨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선동을 너무 잘하시네요.


님들 덕분에 이런 사이트 에서 아이디도 만들어 보고 글도 써보고 정말 색다른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님네 길드 분탕질에 여왕벌에 뉴비 배척 이라고 소문이 자자 하더군요^^;  아무튼 그렇다구요


덕분에 저도 항상 뉴비분들 대해줄때 님들같이 대해주지는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정말 저런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요 님들의 분탕질에 짜증도 솔직히 났엇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건


제가 길드에서 미안하다 나때문에 길드 이상한 길드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고 나가고 그대로 끝났습니다.


님들이 뭔데 상관 이라도 됩니까?여기가 군대 입니까?교육 시키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합니까? 그길드 분들은 다 잘해주셨고 친절 하셨습니다.


욕할꺼면 저만 욕하세요 얼굴안보이는 넷상에서 그렇게 떠들지마시고요.(여기서  이른글 쓰는 저도 보기 안좋습니다.)


이제 또 뭐라도 깔려고 슬슬 준비 하시겟죠? 하지만 구차하게 다시 긴글 쓰기 싫습니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예요.


요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이런 두서없고 몰상식한 글 봐주신 분들 정말로 레알마드리드 급 으로 감사하며 배 따듯하게


하고 주무세요 배탈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