낵네임:김향춘 (라티야)
길드네임: 모리안그계집은멍청하고생각이없어
김향춘님의 순회 홍보로 들어갔고 들어갔을 때 저와 다른 카록님은 순서를 정하셨는데 구우복님과 김향춘님깨선 순서도 안정하시고
시작되었고 구우복님께선 중강중간 홀을 넣으셨는데
김향춘님께선 대답도 없으시고 홀을 전혀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티타란때 다들 홀을 날린 상황에서 마지못해 하시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홀을 안할거면 안하겠다 말을 하시던가 사람을 너무 무시하더군요. 소통 할 마음이 전혀 없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