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던전 들어가는 선착장(에메트)  출항 모션 씬 때부터 ~ 에메트(창조와 파괴의 성소) 잡는 동안 위와 같은 귓속말을 받았습니다.

가입되어있는 길드 관계자분은 아무도 안계셨던거같고,  당사자에게 귓을 해봐도 그 어떠한 답변도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