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놓고 나니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가 생각나네요
갱스터 아바타와 리시타의 조합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뒷모습이 잘 보이는 포즈엔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힘이 담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의뢰 해 주신 M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