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이와 지인 아리샤님이십니다.
지금 같이 할로윈 마을 분위기에 걸맞는 그림을 받은것 같습니다.
첫시안과는 포즈가 여러번 바뀌긴했지만 역시 커플짤 구도는 남캐가 여캐 들어주는게 짱인것 같네요.(맨날 투닥거리면서 개그짤이나 만드는 땀내나는 남캐들과 엮이다가...)
이 못난이가 뭐하나 제대로 해드린것도 없는데 매번 칭찬해주시고 잘봐주셔서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려주신 LK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보다보면 이거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