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하는 꽃잎은 메르시 느낌을 내보려 했지만 생각만큼 잘되진 않았네요ㅎㅎ
페인팅이 살짝 거칠게 남은 느낌이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아쉬운데로 만족하고 있네요.

백리스 니트는 무슨 색을 줘야 이쁠까 계속 고민되고 있는중이네요.
소매까지 있었다면 요르의 느낌으로 되지 않았을까 해서 붉은 계열로 염색해줬네요.

처음과 끝 이미지는 Ai돌려서 그렸네요ㅎㅎ
사실 같은쪽을 보고있지만 한쪽을 반전한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