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돌아온 연어입니다
무기가 채찍이란게 너무 신박하고 섹시해보여서 한 번 키워보고 싶은데
유저분들께서 느끼시는 손맛은 어떠신가요?
그랜드오픈때부터 키웠던 캐릭들은 검오나,햄오나,검시,창시,낫비,검벨,허크,배글린이 다입니다
개인적으로 햄오나>허크>검시 순으로 손맛이 좋더라구요
이젠 새로운 캐릭을 키우고 싶은데 채찍샤의 주관적인 견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