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 뉴비 아리새로 연어한 유저입니다.

어찌저찌 스팩은 카사르까지는 무난하게 빠전 입장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는데요, 잘하시는 롱블샤 유저 분들

에게 딜링 및 스태 관리 방법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여러분의 개인적인 마나 리전과 디멘션 홀의 사용 빈도와 그 이유

2. 페스타, 스태포를 먹어도 워프홀 및 피블을 사용하다 보면 디멘션 홀로 수급하는 스태미너로도 감당이 안 돼서 몇 번을 헉헉 거리기 쉽상인데 여러분들은 딜패턴을 어떻게 두시는지? 

3. 스태미너를 다 쓴 다음 헉헉거리는 상태에서 스태미너의 회복 속도와 중간쯤 남았을 때 회복되는 속도의 차이가 있는지?

4. 3의 질문에서 회복 속도의 차이가 있다면 헉헉 거릴 정도로 딜하지말고 어느정도 남겨 두고 딜을 멈추더라도 스태 관리를 하면서 디멘션 홀 쿨타임을 기다리는게 나은가?

질문이 많은 점 대단히 죄송하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