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 국룰 생각나서 해봤는데... ㅠㅠ;;


진짜 255로 테스트하는 것임에도 발색이 참;;



색 반전 했음에도 기존 핑크보다 칙칙하게 느껴짐... 그나마 위보단 나은 것 같음.



그리고 그 시절에도 똥발색에는 리블이 답이었다는 걸 다시 깨달았네요.

중요한 건 블랙이 지향색이 아니다보니...


날 잡고 구장비 텍스쳐 싹다 뜯어 고쳐주면 안 되는 걸까...

+ 여신의 흔적... 예쁜데, 그 접히는 부분에 검은 얼룩도 좀 없애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