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증 10퍼가 좋은거 같습니다.


아가레스부터 시에테까지 순회 돌렸습니다.
아루셀마단+라그에선 sp를 먼저 못 모으니 sp가 엄청 부족합니다.
그래서 디컬, 홀딩기에 sp감소를 넣으니 부담감이 덜 해졌으나
굳이 쿨감이유 (쿨이 돌아가면 바로 섬멸-스파인)가 없어진거 같아 결국 댐증 넣었습니다.

디컬을 댐증에서 sp감소를 넣으니 섬멸-스파인 후 섬멸-디컬-스파인이 더 괜찮아 보입니다.

아티는 추피 6천순회팟만 가는 편인데 웨울이나 고양이나 2번 쓰는건 같으며
고양이를 하는 이유가 초반에 섬멸-스파인 외엔 1도 없는거 같습니다.
웨울은 초반 섬멸 이후 스매시로 sp모으면서 빠르게 크사나 쓰는게 매력같습니다
홀딩 일찍 쓰는 던전에선 웨울 타이밍이 안좋습니다.

차분 질주 X
공속 74
스트라이더 디컬 홀딩기 sp감소
나머지 댐증

섬멸 가끔 정면으로 가서 암습안되는거 고쳤으면 좋겠네요
밀리언은 이제 쓸 이유가 있나요...?
sp감소를 하건 딜량이 증가하건 해야할텐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