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까고 말하면 10대 여자가 건장한 성인 남자도 쏘기 힘들어하는 BAR M249 같은 경기관총 난사하고 다니고 복장이 여름에도 추워 보일정도로 헐벗은거 보기엔 그렇긴 하지만

여자보단 남성이 게임 더 많이하고 더 많이 지르는걸로 알고있음
근근웹이나 인밴 디씨 이런데 겜겔 들어가보면 흔하게 볼수있는게 ???만원 박는다 질문받는다 같은 글들 많이 보이고
특히 근근웹 같은 경우에는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아재들도 수두룩함

근데 여자는 그렇게 까지 게임에 꼬라박는걸 본적이 없음
내가 식견이 좁아서 모르는거일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알고있는 범위 내에선 그럼

그럼 이 게임 시장에선 남자가 큰손이란 말인데 일련의 메갈에 관련된 사태만 본다면 최소한 자기 고객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소리 아닌가 싶음
이게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모욕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건을 일으킨 성우라던가 일러스트레이터 아니면 밑에 블코 여직원? 그런 사람들은 똥오줌도 못가린다는거임

지네들 밥주는 사람한테 욕하면 꼬접하고 이런 커뮤에다가 소문 다 퍼트리는데 과연 그게 현명한 행동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