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아군과 적군 모두 바리안의 영향력이 게임 초중후반에 모두 고르게 퍼져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레벨 10 전까지 약캐였던 걸 이제 초반부터 끝까지 쭉 병신같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블자 이놈들은 캐릭 갖다가 장난치는 게 한 두번도 아니고.. 당최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리워크 전에도 특성 고착화에 쌍검이 거의 버려진다는 게 문제로 지적됐는데,

이제는 아예 도발이 아니면 1인분도 못하게 생겼음. 4렙 선택이 의미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