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기서 말하는 트롤은  하드트롤(성채레오릭 잠수 선픽노바머키가즈로 성채로날아가는폴스타트 1데스후 마우스를 놓고 채팅만 하는 정타족 등)을 말함

현 골드 2 이고 영리만 돌림
원래 플레 1이 서식지였는데 트롤에 지쳐 포기하고
그냥저냥 지던말던 생각없이 하고잇음 가끔 트롤링도 즐김
(베치는 보통 플레 3~5로 떨어짐)

현 티어에선 좀만 빡겜하면 연승이 가능함.
가끔 날잡고 빡겜할때가 있는데
웃긴건 지난 약 1년간의 경험에서
8연승정도 하면 반드시 팀에 트롤이 잡히고
8연패 정도를 하게됨(3연패쯤 빡겜을 포기함)
8패중 4패정도는 트롤이 울팀에 있음.
(본인은 채팅 전혀안함)

이런 경험과 mmr기반 매칭이라는 시스템을 고려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옴

1. 같은 리그(ex. 골드 2) 라고 해도 유저간 mmr은 다르고 그 편차가 크다.

2.  매칭은 비슷한 리그 내에서 양팀이 mmr평균이 같도록 잡아준다. 그리고 히오스 유저는 매우 적다.

3. 연승할경우 mmr이 높아지고  우리팀에  '그 트롤'이 잡힐 확률이 올라간다.

4. 올라가야할 사람도 결국 연패한다.

물론 더 빡겜하면 결국 돌파하겠지만
지금 시스템은 쓰레기임.
이상 뇌피설끝

ps. 확인을 위해 실험도 해보았지만 그건 적지않겠음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