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에 히벤에서 보이지도 않던 어그로꾼이 등장함. 정말 공감과 이해를 원해서 쓴건가 싶을 정도로 기분나쁘게 뭔가 엄청난 피해자 인것처럼 글을 씀.

2. 당연히 히벤러들의 반응은 차가움

3. 이번엔 "니들이 그렇게 잘났어? 가식 역겹네" 글을 올림.

4. 이때 히벤러들은 차단누르거나 무시함. 일부가 한심하다고 나무라고, 20댓 정도의 어그로가 끌리면 글쌌던 어그로꾼이 소리없이 사라짐.


여기서 끝나면 좋을텐데


5. 네버엔딩 스토리마냥   글쌌던 주제 관련 사건 터질때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지푸라기같은 장작을 던져놓고 함께 타오름.


ㄹㅇ 양산형 관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