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수치 틀리거나 누락한 것도 아니고 뉘앙스로 까일때는 굉장히 기분나쁨.
아다르고 어다르다면서 당신들이 씹어대는 사람도 같은 한국인이고 히벤러인데...
뉘앙스 잘못 전달해서 까일까봐 조심조심하다 보면 내가 이렇게 번역에 감정투자해가면서 노동해야 할 이유도 못 느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