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길게 쓰든 말든 무슨 상관이신지 글을 쓰다보면 길게 써질때도 있는거고 요점만 말하다 보면 말의 원 취지랑 달라질 수 있잖음.

그런 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잘못이 없다고 볼 수 없는게 길게 쓰든 말든 상관하지 않으면 글을 길게 쓰더라도 그냥 그렇구나라고 이해하거나 요점을 간추려달라 이야기하면 되는 것을 꼭 남을 깎아내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거지. 다시 말해서 길게 쓰든 말든 상관하지 않으면 글을 길게 쓰더라도 그넝 그렇구나라고 이해하거나 요점망 간추려 달라고 이야기하젼 되는건데 남을 깎아내리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임. 이게 얼마나 문제가 될 수 있냐면 글을 길게 쓰더라도 그냥 그렇구나라고 이해하거나 요점을 갖추려달라 이야기하면 되는 것을 꼭 님을 깎아내리는 것을 깎아내린다면 말이 이렇게 길어져 대화의 방향이 이상한 곳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이야. 그렇기에 길게 쓰든 말든 상관하지 않으면 글을 길게 쓰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이해하거나 요점만 간추려달라 이야기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