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애초에 흥미가 안 생겨서 접하지도 않았고,
도타2는 넥슨에서 서비스할 때 넥슨캐시 준대서 몇판 하다가 삭제했고,
피온3만 ㅈㄴ 했었는데 친구가 하도 꼬셔서 히오스 시작했다가 현재 본케 700렙, 부케 400렙인 시공망령 되어버림 ^^

피온3에서 현질유도 및 피시방 버닝 이벤트 등으로 돈독 오른 넥슨의 운영을 직접 체험하고 보니,
블자식 히오스 운영엔 나름 만족하고 플레이하는 중

암튼 히오스 3주년인데 이대로 4주년, 5주년까지 쭉 서비스해줬으면 하는 마음뿐

시.공.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