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껏해야 팀에 하나정도있는데
내가만나본 채금러들은 80퍼 이상이

핑 미친듯이 무한찍음. 기분나쁠정도로
좀 안풀리면 우물에서 멈춤.
고의트롤도 상당수
심지어 실력도형편없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나름

채금러 = 트롤 이렇게 생각하고있던중인데

인벤에선 일부 유저들이

채금러 = 빡겜러로 미화하던데 내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