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겜하다보면, 유독 입ㅈ같이 털거나, 정치질하는애들이 있음. 극소수의 억울한 사람 제외하고는, 보통 이런애들이 신고누적되서 채금 먹고 인벤에서 징징거림.
2. 읍읍이들의 공통된 생각은, '본인은 빡겜러고 팀원들은 즐겜러기 때문에 한마디한건데 억울하다'임. 빡겜과 즐겜의 기준도 없음. 걍 자기 마음에 안들면 즐겜러임.
3. 해결방안은 간단함.
    채금 먹으면, 먹은애들끼리 팀잡아주는거고,
    채금 풀리면, 풀린지 얼마안된 애들끼리 팀잡아주는거임.
4. 자칭 빡겜러끼리 팀잡히면 얼마나 좋음? 무의미한 핑 오지게 찍어대고, 서로 입ㅈ같이 털고 정치질하더라도, 그건 이기기 위한 피드백이고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일거고, 트롤도없음. 스스로는 트롤이 아니라 생각하니까.
5. 읍읍이들과 정상유저 서로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