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본 내용은 꼴픽충들을 역설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픽션으로 실제 본인은 조합을 맞추며 승부욕을 가지고
도의적으로 게임합니다.
본 내용과 사건 구성은 특정인물과 관련이 없으며
허구의 사실로 구성 된 상상에 근거한 창작임을 알려드립니다.



내가 재밌기 때문에 욕할 일도 없고
빡겜과 즐겜의 기준은 누가정하는가 ?

욕해보라지 , 바로 신고박고 욕무새들을 비웃어주며
대응하지 않고 통수만 칠 뿐이다.
남이야 어떻든간에
게임은 즐기는 그자체에  의의가 있는 것이지
그 재미는 누군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승부욕에 옭아매어 승리만을 추구하는게 아닌데 무슨 권리로 나의 즐겜을 비난하는가?


상담사들은 어치피 히오스도 안해봤을 것이기에
신고해봤자 상담사들에겐 와닿지 않는 게임에 괴몰입한 틀딱들의 낭설일 뿐이다.

상담사들은 히오스에 대해서는 1도 모를 것이며 전후사정없이 누적으로만 판별할테니
나한테 욕하고 지적해봐야 채금먹고 상당사들은 도리어
현 시스템에 잘 알려진 것과 같이
욕한마디도 없이 그저 실력이 부족했을 뿐인 선량한 유저인 나를 언제나 옹호해줄 것이다.

그리고 나선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커피를 타먹으며  폰게임을 키겠지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분명 없을 것이다.

이러한 무관심은 언제나 나의 편.




시스템에서 인정하고 게임사에서 쓰라고 만든캐릭을
소비자가 약관을 잘지키며 지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오늘도 영리에서 전문가 픽을 박지만 예전과 다르게
체팅창에 아무말도 없으니 더 할 나위없이 좋기에
당당하게 픽해준다.



가끔 신고한다고 선동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프린트 스크린을 찍어서 침묵이의제기 해주니
기분만 꼬실 뿐이다.


하위신고 선동은 매우강력하게 처발 받기 때문에
생각만해도 매우 꼬신 기분에 웃음이 픽픽나온다.
이 또한 놓칠 수없는 재미요소이라 ,

승부욕은 이미 버린지 오래 .
티어는 이미 나에겐 와닿지 않는 그들만의 부심이다.

승리에 목적이 없고 그저 전문가만 즐기먄 그만일 뿐이기 때문에 언젠가 신고를 당하면

나에겐 히오스는 유희거리중 하나일 뿐 큰 비중조차 없기
때문에 히오스를 아끼는 유저들은 아무래도 나랑 무슨상관이람?
나에겐 히오스는 수많은 게임들중 하나일 뿐
감정이입하는 그들과 나는 다른 사람인데 왜 동등한 책임감과 무게를 강요하는가 ?
게임이 망할까 노심초사하는 니들만 그런 무게를 감당하고 나에게는 강요하지 말지어다.

조용히 스팀을 눌러  이번 여름할인 때 쇼핑한 그동안 못깻던 스팀게임들을  깨주면  다음시즌이 열리고 채금은 풀려있을 것이다.

그리고 욕무새들이 채금당했다고 인벤에 글이 올라오면
비난하는 군중들 무리속에 껴서
아무리 꼴픽해도 욕은 하면안된다.
정당화 될 수있는가?
등의 논재로  욕설까지 써가며
  신랄하게  소위 , 정의구현을 해주면 더할 나위없이 보람차고 기분이 꼬시다.


누군가 열에 복받쳐   히오스에선 욕하면 안된다면서 인벤에서는 당당하게 욕하면 니들도 똑같은거 아니냐
이중성이 아니냐고  논리적으로 따지면 솔직히 할 말이 없다,

그럴 때 가장 좋은 것은 무논리이다. 

내가 읽고 싶은 것만 읽는 태도를 보여준다면
상대는 더 열받아 할테니 구경하는 맛이 일품이다.


히오스에선  전문가만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니
욕할 일도 없지만 , 욕도 안하니 채금받을 일도 없지만

커뮤니티 역시 아무런 제제가 없기 때문에
히오스에서 욕하면 채금이고 커뮤니티에서 욕하면
아무런 제제가 없는데 니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고 약올리면 개꿀~~~


지금 채금이 무언가 잘못된 것같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아무리 개빠가인 나일지라도 왠지모르게 설득력있고 그게 맞는 것같아도 나랑상관없는 일일 뿐

누군가  이기고 싶은 욕심과 분에 못이겨 즐겜충을을 욕하다 채금을 당하면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건데 왜 목숨을 거냐며 한심한 새끼인 마냥 비아냥거리며
군중속에 숨어서 세상억울한 피해자같이 처세를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담사의 옹호속에서 상담사와 빡겜러들을 기만하니 그 재미는 2배가 된다.

스팀게임에선 느낄 수없는 또다른 재미라 .
도저히 히오스를 끊기가 어렵다.

이 현 상태가 전문가 하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걸

더욱더 약올려서 반박하는 상대편을 약올려서 이성을 읽게 만들어

논리 대 논리가 아닌 , 개싸움르로 치부하도록 유도해서
대항해시대와 같이  대 즐겜 천국의 유토피아를  만들도록 하자 .
그들을 더더욱 쓰레기인 마냥 매도해
전문가를 고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내가 하고싶은 전문가를 할 수가 있으니까 말이지


어치피 신고 받을거같으니 게임시작하기전에
여느때와 다를 것없이 게임불참과 고의적인 운영방해
욕설신거를 4명한테 차분하게 박아준다.

그리고 항상 그래왔듯이 통수는 놓칠 수없는 컨텐츠 요소중 하나인 만큼
차단해제한 후에
누군가 신고하자고 종용하면 프린트 스크린을 살포시 누를 준비를 하자

물론체팅은
저는 이거 밖에 못해요. 제일 잘하는거 할께요.
제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러는데 어떻게 항상잘할 수있죠?
제가 판단해서 가장 유리한 조합으로 맞춘건데 님의 생각을 저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이기고 싶어요등


니가 나를 매도하고 호도한다는 늬앙스로 히오스를 조금만 해봐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테지만 상담사가 그걸 알턱이  없을테니 ㅋㅋ
 상대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더 약올릴 순있지만

히오스를 1도 해보지 않는 상담사는 알 수없고 공감도 안되는 내용으로

약관에 위반되지 않도록 약을 실컷올려주자
부들부들 하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너무 꼬시다.


나하나쯤 이런다고해서 망겜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이기고싶어서 조합맞춰주는 애들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겠지


그건 니들이 좋아서 하는거기 때문에 자연현상처럼 발생하는 것일 뿐 하나도 고맙지가 않다.
느그들과 우리는 원하는 재미가 다를 뿐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픽을 맞추는게 상식적인 것마냥, 마치 너희들을 위해 내가 희생한다는 식으로 생색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 자기만족의 기준이 다른거면서 서로의 이기심만 챙기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