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겜러의 정의 자체를 모르는듯.

빡겜러 = 어떻게든 이기기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빡겜하는 유저

조합 좆같네. 생각없음? 뭐함? 안옴? 하기싫어? 핑안봄? 특성을 왜 그따위로 찍었어. 첨해봄? 할줄모르면 픽하지말던가. 존나못하네. XX가 트롤이라 이겜 졌네. 울팀 개못하네. 열자.

이게 빡겜러?

입털기. 남탓충. 지적질. 팀 내분유도. 채팅치다 게임던지기. 같은팀원끼리 키배붙느라 역전가능성도 지워버리기. 근성없음. 징징이

이렇게 불러야 맞는거임.

게임을 하다보면 밀리고있을 수도있고 한타망해서 렙차 팍팍 벌어져있을수도있는데, 그런상황에서도 역전가능성 노리고 "20전 한타에서 뒤집자" "봇라인이라도 밀어야 비벼짐" 외치면서 팀원 사기올려주고 존나열심히 게임하는 애들도 있음. 그런사람들이 빡겜러인거임.

저 위에는 자칭 빡겜러고 현실은 남탓.지적질 징징이일뿐. 징징이는 팀에 필요없어. 아무짝에도 쓸모가없고 도움이 안됨
2년간 히오스하면서 게임 스트레스유발 1순위가 징징이들이었는데 요새 많이 줄어서 아주 만족스러움

징징이들 계속 채금먹고 겜접고 사라지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