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동안 접속안했는데(바빠서) 그 10일째에 채금걸려봤음.
왜 채금걸렸냐고 물어보니까 오버워치로 답변하고 채팅로그 안보여주던데 ㅋㅋ;
접속을 안했는데도 채금이 걸리는 갓겜에서 왜 항상 당할만 했다고 하는거지?
그리고 솔직히 전문가나 레이너같은 고인 박으면 시비 걸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임.
물론 그랬다간 게임터지니까 걍 암말 못하고 있다가 캐릭이 너무 후져서 한타를 못이기거나 캐릭도 등신같은거 골라놓고 플레이도 등신같이 하니까 화내는거임.

히벤 채금은 다 정당하다고 하는 사람 우서고르고 징징거리면서(욕은 안하고) 천보잘주고 정화 잘주는 사람보다 가즈로머키박고 암말없이 백도어만 하는 사람을 아군으로 더 선호하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