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해서 1달동안 특성보고 연습하고 영웅폭 확인하고 계정들 배치보면서


다이아 배치받은것들은 마스터로 올리고


연습용으로 하나 판 계정은 배치에 플레티넘3 나와서 어제 하루 열심히 해서 다이아로 승격시켜놨거든요


정지먹었어


내가 진짜로 지적질은 좀 하는 편이지만.. 본캐 부캐는 정지먹은적도 없어요


딱히 건들것도 없고 그만한 트롤이면 다들 욕하고 신고 박거든요??


근데 왜 하위티어는 지적질이네 징징대네 틀딱이네 뭐네 하면서 신고 오지게 먹어요


그렇다고 내가 트롤링했어요? 근데 왜 승률이 높고 하루만에 티어를 걍 올려놨겠어..


인벤 글 보면.. 너도 못했을 것이다 뭐 그런거 많은데


다 개소리야 진짜..


하루에 승급2번에 승격까지 해놨는데 그 사람이 트롤러였다? 말이 안되잖아


그냥 남한테 지적받으면 아 ㅇㅋㅇㅋ ㅈㅅ 이러고 플레이를 고쳐서 해주는게 아니라


'이 새끼는 뭔데 지적질임? 신고 ㅅㄱ'


뼈저리게 느끼는건데 똥밟으면 밟은거고 신고하고 조용히 몸보신하면서 피해야된다..


심지어 영리도중에 게임중반에 나가서 7분인가 탈주하고 온 애도 있는데 걘 신고먹이자는 의견도 없더라


솔직히 히오스가 10렙이후에 탈주해서 7분이면 겜 터트린건데

그냥 신고하는 분위기 자체가 그냥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주는건 아무 관계가 없고.


그냥 지들 거슬리면 신고하는것 같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