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블컨 인터뷰에서
오리지널 영웅출시에 대해서
자신의 뜻을 절대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건 자기네들 캐릭터를 애증해서 하는 말이 아닌
뭔가 알수없는 느낌으로 유저들 엿맥인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생각해보셈

키히라가 출시된후에 데스윙이 나오기까지
신영웅은 없었음 그런데 통계자료 들먹이면서
"일부"유저만 오리지널 영웅을 싫어할뿐
의외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음 구매율.플레이횟수가 그걸 증명함

이게 말이냐 방구냐

키히라 출시후 블컨때 까지 쳐나온 영웅이 없는데
키히라가 나온 7월부터 11월까지의 통계자료를 보고서
저딴 말을 내뱉는다고? 성능 이딴거 따질 필요도 없이
1월 초에 임페 나온거 제외하면
2019년에 실질적으로 나온 영웅은 3명인데? ㅋㅋ

영웅출시주기도 드럽게 느린것들이 구매율.플레이횟수 이딴거
따지면서 지들캐릭 실드쳐도 되는거냐..


목구멍에 음식만 들어갔다하면 10분뒤 개꿀잠 자고있는
오리너구리 닮은 새끼가
리포지드 팀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히오스에서 언론플레이하니까
옂맥이는 기분이 안날수가 있나

겉으론 쿨한척 존나 하더니 우주비행사 키히라 스킨에
지들하고싶은말 이스터에그마냥 쳐적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