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빠대만 하는데
꼭 어떤놈들이 티어가 어떻고 빠대충이 어쩌고 하거나
욕하는놈이랑 같이 욕하다보면 귓말로 또 ㅈㄹ하길래
걍 마스터만 찍자 하고 그마는 랭겜 많이 돌리기 싫어서 포기함
배치로 마스터 받은 애들이랑도 하기 싫었고
찍고 나니까 귓말안와서 편하더라 티어가 어떻고 할때 당당해서 좋았음
그뒤로도 지금까지 빠대나 난투만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