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가 밥상을 차리고 힐러가 밥반찬을 차리면

딜러가 숫가락으로 퍼먹는다



라는 말로 탱힐 유저들이 탱커와 힐러의 중요성을 강조하던데

영리기준 딜러중심의 밴픽이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체감상 당연하단건 알겠지만 근거를 모르겠어요



밸런스 조절 실패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OP영웅과 게임 역할 비중이 서로 달라서인가요?

가끔 옆동네 식당도 미드캐리메타인데 탑솔러 밴하던 느낌이랑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