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말은 이렇습니다.

 

빠대에서 노바를 돌리고 있었는데요....

 

 

노바가 시간이 지나면 은신을 하잖아요. 그러면 급 선회를 해도 모르는게 당연지사라 생각하는데..

 

 

실바나스가 뒤에서 추격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은신이 되고난뒤에 급선회를 했는데 제대로 따라 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한번더  했는데 또 따라오고요...

 

결국 딸피인 저는 스킬 맞고 죽었죠..

 

 

근데 이상하더라고요.

 

한번이 아니라 계속 그런게....

 

상대팀에는 아바투르도 없었고요....

 

아직 제가 히린이라 잘 모르는 경우일수도 있지만 혹시나해서 질물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