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들은 누더기와 발라 영상 1개씩 입니다.


누더기는 먹다보니.. 자꾸 아서스를 먹게 되더군요.


심지어 매복하고 있는데도 가장 먼저 다가오는것이 아서스..;;


물론 먹어줬습니다.


그리고 발라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도살자인데...


아무리 제가 피가 없었다해도.. 주겨도 자기도 죽을텐데 왜 저


런 자살 돌격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뭐, 제가 죽은 다음은 예상되는 결과였습니다;;


그럼 모두 재밌게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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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시 한번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