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웅리그 시스템이 확정된것이 아니라 MMR 에 따라 1등급과 40등급과 같은 팀원이 되기도 하는데요

알파때 영리를 돌리신분이 아닌 오픈베타 이후 영웅리그를 돌리시는분들은 400점씩 점수를 먹는것을 보셧을겁니다.

그게 일명 배치고사라 해서 그 점수때 최대한 이겨 높은 등급을 달성하여야 낮은 승리로 한자리수 등급이 가능한것인데,

그 기간에 연패를 하여 MMR이 깎일수록 배치고사 끝나고 올라갈수 있는 자리수가 달라집니다.

처음 50등급 기준으로 2~3판을 하고나서 400점씩 먹는데, 이때 본인이 승리를 좀 하였다 싶으면 우리편에 1자리수 팀원

이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조건 다 높은등급이 되지않느냐? 그건 결코 아닙니다.

이때 본인도 잘하고 높은 등급도 잘해야지만 배치고사 종료후 한자리수가 가능한것이므로 

결국에 운도 있지만 본인 실력이 최소한 버스(?) 받을수 있는 실력 이상이 되셔야합니다.

MMR 배치가 끝나서 어느구간부터 300점,200점 점점 점수 상승폭이 줄기 시작하는데, 그떄 최대한 연승으로 올리시길 바라며, 99점 정도 오르는 구간이 본인에 해당하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나는 시즌전이니까 즐겜을 하겠다는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지인들에게 높은 등급을 자랑하고 싶으신것이면 99점 먹을때 영웅리그를 멈추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99점 먹는 해당등급에 이제부터 40~50등급 배치시작하는 히오스 처음하는 유저가 대거 유입되는데,

예로들면) 본인이 8등급에 정착을 했다하면, 이제부터 본인이 높은등급이 되어 30~50 등급같은 다양한 팀원이 걸립니다.

             물론 1등급도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배치때만큼은 아닙니다.

블리자드가 영웅리그 승률을 50%로 수렴시키겠다고 한것으로 보아, 본인이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끌고가는것 아닌이상

대부분 떨어집니다. 

결론은 배치고사가 끝난구간에서 대부분 약간의 상승 하락폭이 있을것이며, 
지금이 만족하는 점수라면 시즌이 시작하고 영웅리그 매칭시스템이 개편되기 전까지 영웅리그를 멈추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실력이 좋다 하시는분들은 판수로 찍어 올리시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