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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21:19
조회: 6,515
추천: 8
영웅의 이해 2탄뀨뀨뀨 오늘은 초식, 육식, 케릭배치를 적어봄 뀨뀨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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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표적 초식케릭
초식은 후반왕귀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케릭들임. 노바의경우 후반으로가서 되돌리기가 찍힐시 어중간한 체력으로는 순삭을 시키는 능력을 지님.
얘내들의 특징을 적어본다면 16혹은 20레벨이 되면 폭발적으로 강해지는게 점.. 일단 노바와 머키는 적군의 영웅에따라 극도로 힘이 달라지는게 특징임. 나머지는 특정조건을 제외한다면 고레벨이 되면 극악으로 강해짐. 아즈모단과 나지보는 스텍의 쌓이는 량에 따라 왕귀력이 결정나기에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함.
2.대표적 육식케릭
말그대로 유통기한이 있거나 후반전 보다는 초반전이 강한 케릭들
물론 발라나 타이커스,자가라는 유통기한이 없음. 자가라는 발라 타커가 육식인 이유는 딜을 넣기가 쉬우면서 회피+돌진이 가능하기에 전투를 임하는게 초반에 매우 강한편. 하지만.
테사다르는 초반
바이킹은 유통기한이 20렙이 양쪽에 찍히는 시점에서 만기가 차는 케릭.
3. 케릭에 대한 배치도
맵을 따지는데 어떤분들이 이야기를 함. "맵에따라 케릭고르는게 당연한거 아님?" 대답은 반은 yes이나 반은 no다. 대표적으로 그런데 아군에서 이 두마리를 다가지고옴. 그러면 골램에 대한 공격/수비는 확실히 좋으나 한타에선 개털리는 현상이 나옴.
예시:
초반딜은 누가내나여? -_-;;;싸움은 어떡하시게?
그때 영웅의 이해편에서 적었지만
만약 적이 초반부터 라인전부터 질질싸다 적이 못하거나 팀이 잘맞아서 어케되는게 아닌이상 거의 똥싸다 죽음.
이런경우 만약에 조합을 태사다르를 빼고
초반부터 포킹 막쏘면서 초반딜은 제이나가 후반딜은 켈타스가 공존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날수록 깡패군단으로 진화하게됨.
즉 무조건 이맵에서 이런케릭들이 op라고 무조건 하는게 아님. 맵에 강점을 둔 케릭은 팀원과 이야기 후에 1개를 가져오는 식으로 해야함.
그렇다면 반대로 실바를 빼고 테사다르를 낀다는 전재하에 요런 조합으로도 해도 할만함.
예시:
메인탱은 무라딘에게 맡기고 붙는순간 딜을 폭발적으로 하면서 도살자가 미쳐날뛰는 조합도 가능함. 물론 도살자 대신에
결론:맵도 중요하지만 아군조합, 적군 조합 카운터를 먼저 생각해두고 움직인다.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이거 다따지고 게임하면 게임 삐따질때 던지면서해도 1등급 쉽게 찍음.
그거 외에 이런 경우가 있음. 조건부에 따라 극악으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케릭들도 존재함.
대표적으로
소냐와 첸은 흡사한점이 cc가 적거나 없을수록 매우 강해짐.
바이킹은 3라인 넓은 맵일수록 라인장악이 쉬우나 반대로 2라인맵에선 극도로 약해짐.
누더기는 적조합이 뚜벅이조합
예:
이런 뚜벅이 조합일 경우 요한나만 무시하고 한놈 당겨서 점사로 패죽이면 팀이 천천히 무너지는 영상이 나옴.
하지만 그런 특정조건이 잘 만들어질리가 없고 딜,탱,면상,cc다 누더기가되서 이제는 고인
리리는 천잔을 방해받냐 안받냐에 따라 극강,삼촌이 되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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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이랑 케릭터의 이해만 알아도 1등급 대충해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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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