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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7&l=2226

 
처음에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모든 전장을 디테일 하게 소개 하고 싶엇는데 역랑이 딸려서 힘들거 같습니다.정말 기본적인것만 소개 합니다.
항만

  • 제가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 바로는 많은 분들이 항만을 엄청 한타 맵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항만이 정말 한타 하나도 안해도 운영하나만으로 이길수 있는 맵이라고 생각합니
항만은 사실 라인전이라는 느낌이 없습니다

바텀에 1대1이 강한영웅이 갑니다. 바텀에 강한 영웅이가는 이유는 금화가 떳을때 미드쪽 상자는 4명이서 싸우게되고바텀쪽 금화는 1대1로 싸우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첫금화는 50초에 뜹니다. 다른맵은 몰라도 항만의 금화시간은 정말 중요하게 기억하고 있어야합니다. 첫금화에서 많은 금화를 보유하게 되느냐 마느냐가 앞으로의 운영의 주도권을 가지냐 안가지냐를 판가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금화전 바텀에 1명의 영웅이 가고난뒤 탑에 힘을 실어야 합니다. 50초전에 (첫 웨이브) 1명 미드 3명 탑 을 가셔서 탑웨이브를 그냥 스킬써서 정리하면 47~48초쯤 미드로 내려오실수 있습니다. 상자가 미드에서 뜨기 때문에 미드 라인은 밀려있어도 상자싸움을 사면서 경험치를 챙길수 있는 반면 탑라인은 밀리게되면 경험치를 한명이 먹어야 되기때문에 미드싸움에서 숫자가 딸리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첫 상자싸움동안 특성차는 안나지만 1랩 vs 2랩 또는 2랩vs3랩이 됩니다.

 

미드상자가 싸움이끝나면 바로 바텀 상자로 가야합니다. 탑 미드 라인의 경험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서 말햇듯이 첫금화를 많이 먹느냐 안먹느냐가 운영 주도권을 쥘수 있기때문에 바텀상자로 빠르게 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텀은 보통 1대1로 서로 상자를 사이에두고 눈치보기때문에 미드 싸움이 끝나도 바텀상자가 터지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바텀에 한명을 더보내 바텀상자에 힘을 주는경우도 잇긴합니다.

 

 

 첫금화를 많이 가져오는게 왜 운영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냐면 항만의 입금 시스템 때문입니다.

 

우리팀이 금화가 많다면 굳이 바로 급하게 입금을 하러가서 적과 싸워줄 필요가 없습니다. 적은 더 적은 금화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싸워서 금화를 뺏을수 있으면 더 이득입니다. 물론 한타의 승패는 알수없지만 그건 우리팀도 마찬가지고 그런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더 안정적인 플레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더 적은 금화숫자 때문에 우리팀의 입금에 계속 신경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냥 금화캠프 공성캠프 투사캠프 돌면됩니다. 캠프들을 돌면서 포를 쏠수잇는 금화가 완성되면 적은 공성, 투사를 막으로 가야됩니다. 그때 숫자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타를 걸거나 입금을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또 캠프돌고 금화모우고 공성으로 인한 경치 차는 벌어지고 이는 다음 상자 항만 맵입니다.

 

용둥

 

보통 많은 맵들이 미드가 핵심라인이지만 용둥은 바텀이 핵심입니다. 사실 미드 바텀이 워낙 가까워서 한라인으로 보기도 하는데 탑은 멀어서 1대1라인이고 1/4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근데 미드는 정말 경험치 먹는 라인이고 웨이브 빨리정리하고  바텀에 힘을 실어줘야합니다.그다음 웨이브떄 또 미드가서 정리하고 바텀가시고 하는 맵입니다. 미드에 한명이 꼭 지박령으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꼭 용기사를 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냥 바텀을 먹고 우직하게 지키면서 바텀 푸쉬만 잘하면 바텀에 있는 투사는 공짜로 먹을수 있는데 각자 캠프를 나눠먹는다고 생각햇을때 가운데 있는 바텀투사가 정말 큰 역할을할수있기때문에 이맵의 무게중심은 바텀입니다. 그리고 용기사 혼자 포탄 다 맞아가면서 공성하면 진짜 금방 터집니다. 팀원과 웨이브와 함께 공성하로 가셔야합니다.

 

 

 

 

이전글들에 비해 너무 대충쓰게 되는거 같아서, 그래도 마냥 개소리라는건 아니라는걸 보여드리기 우해 본케 부케 인증한번 합니다.

다음글 또 쓰게되면 다시 열심히 써보겟습니다.